2016년 패션계 전세계 부자 10명

2016년 패션계 전세계 부자 10명

전세계 부자 중 기억하고 계신 인물들은 누구인가요? 패션기업 ZARA로 유명한 Inditex의 Ortega전회장이 2016년 9월, 3일간 빌 게이츠를 역전하여 전세계 가장 부자가 되었던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하세스트 블로그 꼭지로 잡은 내용은 2016년의 패션계 부자 10명을 흥미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재산은 2016년 12월 기준으로 FashionUnited Business Intelligence으로 따르며, 재산 데이타는 가장 최근에 오픈한 데이타등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6년 12월 기준 패션 기업가 Top 10 부자 – 자료 : FashionUnited

10위 : Michael Otto (마이클 오토) – OTTO Group – 2016 8 기준 16.9 Billon SUD (한국원 19조)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이름의 마이클 오토는 독일 회사 Otto Group의 회장으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우편 주문 회사로, AMAZON을 잇는 두번째 웹베이스 기반의 리테일러로, Otto group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그리고 미국 3대 우편 카탈로그를 이용하는 업체인 Spiegel의 소유주였기도 합니다. Otto group계열의 회사 라인업으로는 Baur, Bonprix, Hermes Europe, OTTO, Otto Doosan Mail Order, Shopping24등이 있습니다.

9위 : Francois Pinault (프랑수아 피노) –  KERING – 2017 기준 20.8 Billion USD (한국원 21)

2000년대 초반의 Gucci를 두고 벌였던“쩐의 전쟁의 주역 중 한 명인 프랑수아 피노가 9위에 차지하였습니다. 얼마전 젠틀몬스터에 투자한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의 베르나르 아르노 (Bernard Arnault)와 PPR 그룹 (Pinault-Printems-Redoute)의 프랑수아 피노가 벌인 전쟁에서의 승리자가 된 프랑수아 피노는 50억달러를 쏟아 부었고 그로인해 입생로랑, 보테가베네타,발렌시아가,알렉산더맥퀸,스텔라맥카트니,푸마등의 라인업으로 규모는 LVMH와는 차이가 났지만 의미있는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KERING으로 이름이 바뀐 PPR은 프랑수아 피노가 1963년에 설립 후 현재 그의 아들인 프랑소아 앙리 피노가 경영권을 이어받아 Alexander McQueen, Balenciaga, Bottega Veneta, Boucheron, Brioni, Christopher Kane, Girard-Perregaux, Gucci, Saint Laurent, Stella McCartney, Ulysse Nardin, Puma, Volcom등의 럭셔리 및 메이져 스포트 브랜드 라인업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8위 : Leonardo Del Vecchio (레오나르도 베키오) – Luxottica – 2016 기준 18.7 Billion USD (한국원 19조)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Optical계에 계시거나 Retailing쪽을 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나 잘 아시는,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룩소티카의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 회장이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생소하신 분들이 있다면 Ray Ban, Persol, Oakley를 만드는 회사가 룩소티카이며, Chanel, Prada, Giorgio Armani, Versace, Dolce and Gabbana, Tory Burch의 선글라스를 제작하는 곳이 룩소티카이며, 유럽내 공항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선글라스 전문 판매점인 Sunglass Hub가 룩소티카가 운영하는 리테일링 채널입니다. 즉, 선글라스를 직접 만들며, PB가 있으며 그 것을 판매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고 있는 그룹이 룩소티카입니다. 1961년 만들어진 이 회사는 현재 고용인이 무려 82,000여명이나 되며 당기 순이익은 2007년에서 2016년 사이 거의 두배가 증가하였습니다.

7위 : Tadashi Yanai (타다시 야나이) – Fast Retailing – 2016 1월 기준 19.3 Billion USD (한국원 19조)

일본내 최고 부자를 한국계인 SoftBank의 Masayoshi Son (한국이름 : 손의정, *일본내 거부 Top 10안에 한국계가 손정의외에 파칭코 거부 마루한의 한창우가 포함되고,  일본내 한국인 비율 – 0.5%-로 따지면 굉장히 흥미로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과 함께 1,2등을 차지하는 거부로, Fast Retailing은 생소하실 지 몰라도, 한국내 SPA 브랜드 중 가장 큰 마켓 셰어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바로 Fast Retailing의 회사입니다. 타다시 야나이는 와세다를 1971년 졸업과 함께 Jusco supermarket에서 주방용품과 남자 옷을 팔기 시작하였고 1984년 지금 생각하면 첫 번째 샵으로는 믿기기 힘든 히로시마에서 1984년 첫 샵을 오픈하였습니다.(스웨덴 가구 거대 브랜드인 IKEA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는 도시가 아닌 지방이었던 IKEA의 창립자가 성장한 지역 Älmhult에서, H&M 역시 창립자 출신 지역인 Västerås에서 오픈한 것과 비교해서는 흥미로운 팩트입니다.) 그는 2012년 불름버그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50인안에 들기도 하였습니다.

6위 : Stefan Persson (스테판 페르손) – H&M – 18.9 Billion USD (한국원 19)

스웨덴의 최고부자인 H&M의 스테판 페르손은 창립자 Erling Persson의 아들로 아버지가 H&M들 창립하였던 1947년생 태어났으며,현재 전세계 100위 안에 드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H&M은 현재 전세계 62개국 40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H&M외에 COS, Monki, Weekday, Cheap Monday, & Other Stories등을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스토어를 갖고있는 나라로는 480여개의 미국과 중국 412여개의 매장과 함께 한국에서는 현재 총 28여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5위 : Phil Knight ( 나이트) – Nike – 24.4 Billion USD (한국원 25조)

Shoe Dog들을 필독서였던 Shoe Dog의 저자이자 NIKE의 회장 필 나이트가 5위에 차지하였습니다. 1962년 일본 고베에서의 오이츠카와의 만남 그리고 동지 Boweman과의 만남 그리고 Blue Ribbon Sports, NIKE의 탄생 그리고 정부 및 오니츠카와의 법정 분재 그리고 아들 Matthew Knight의 죽음 그리고 수많은 스포츠 유명인과의 교류등 수많은 레젼드급 이야기를 가진 필 나이트는 Caroiline등을 만든 스탑 모션 필름 프로덕션 Laika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4위 : The Brenninkmeijer (브렌닌크마이어 일가) – C&A – 30 Billion USD (한국원 30조)

독일계 네덜란드인인 브렐닌크마이어가 네덜란드 가장 부호로 올랐고, 이들은 리테일링 채널이자,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Cofra Group을 C&A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C&A는 독일에서 태어난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패션 그룹으로, “신댕 브랜드도 합리적 가격에 제품만 좋으면 팔린다”는 믿음으로 역사적으로 중세까지 올라가는 유럽의 트레이드쇼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3일간의“City tour”방식의 순회 컬렉션으로 매장 운영비용도 줄이고, 희소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3 : Axel Dumas (악셀 뒤마스) – Hermes International – 32 Billion USD (한국원 32조)

2014년 패트릭 토마스의 뒤를 이은 에르메스 창업주의 6대후손인 악셀 뒤마스가 CEO자리에 올랐습니다. 켈리백, 승마등의 주제로 한 실크 스카프등의 시그내쳐로 18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에르메스(최근 상품군 비율로는 가죽 제품, 옷이 각각 44%, 22%로 약 70%를 차지합니다.)는 LVMH가 22% 지분을 확보하며 경영권이 넘어갈 수 있을 수도 있었으나 하바드 출신으로,BNP Paribas와 뉴욕과 중국등에서 뱅커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던 악셀이 승계함과 동시에 지분권 희석등을 막기위해 40명의 후손 중 10명이 넘는 직계 가족이 에르메스에 몸담고 있습니다.

2위 : Bernard Arnault (베르노 아노) – LVMH – 52.8 Billion USD (한국원 53조)

럭셔리계 명실상부 세계 챔피언 !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여 유명한 브랜드 나열로 대신합니다. 양주 : Ardbeg, Glenmorangie, Moet & Chandon, Hennessy / 전문 리테일링 업체 : Sephora, Le Bon Marche, DFS / 패션 : Celine, Dior, Fendi, Givenchy, Kenzo, Louis Vuitton, Marc Jacobs, Rimowa / 시계 : Bulgari, Chaumet, Hublot, Tag Heuer, Zenith. 한국의 Gentle Monster를 투자한 사모펀드 L Capital Asia는 LVMH 그룹과 Arnault Group의 제휴로 설립된 펀드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1위 : Amancio Ortega (아만시오 오르테가) – Inditex – 77.5 Billion USD (한국원 78)

스페인 브랜드  Zara, Massimo Dutti, Bershka, Oysho, Uterqüe, Kiddy’s class, Pull and Bear, Zara Home, Stradivarius의 Inditex(Industria de Diseno Textil 축약어)의 창립자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2위 LVMH의 베르노 아노와 꾀 큰 차이로 세계 최고의 패션부호이자, 유럽의 최고 부자이자 전세계 두번째 부자로 등극되었다. 뚜렷한 타겟층을 구분짓는 라인업과 2주만의 Lead Time 그리고 빠른 Logistics 관리등 가장 현명하고 스마트한 SPA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르테가 회장은 2011년 Pablo Isa에게 CEO자리를 넘겨주며 더욱 적극적인 부동산 사업과 호텔 체인등의 사업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수요가 완만해지면서 LVMH외에는 전체적으로 럭셔리 산업계가 위축되어지는데 반해 Zara 등 Inditex그룹은 계속 상승곡선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 디자이너 중 가장 부유한 순위로는 Amayzine 자료에 따르면 Giorgio Armani (7.6 Billion Euros / 약8조 ), Ralph Lauren (7 Billion Euros/약 7.5조), Miuccia Prada (4 Billion Euros/약6조),  Dolce & Gabbana (각 1.5 Billion Euros/약 4.5조), Valentino Garavani (1 Billion Euros/약 1.5조) 순서입니다.

*참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 또는 기재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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