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 또는 협업 요청 이메일에 대한 현명한 대처방법

광고성 또는 협업 요청 이메일에 대한 현명한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이런식의 제휴메일이 종종 옵니다.
그러나 대게가 신생 회사이거나, 계획단계의 것들이라 구체적인 커리어가 없는 수준의 것이 많습니다.
참고차 내용 보내드립니다. (이하 생략)

얼마전 한 클라이언트 (패션 브랜드)로부터의 위와 같은 이메일을 받았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개인 메일 또는 회사 계정의 이메일 주소로 들어오는 수많은 협업 요청 / 세일즈 이메일들은 가끔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아쉽게도 제목만 보고 삭제하는 경우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같은데요, 메일을 열었을때 진중성이 있는지 컨택하는 사람이 메일을 받는 사람 또는 업체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고  메일을 보냈는지 메일 오픈 후 15초만 봐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번 포스팅은 하세스트 클라이언트분에게 실제로 답변을 드렸던 내용을 재구성하여 포스팅합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저희 클라이언트분이 경험하였던 것과 같은 수많은 협업 및 세일즈등등의 이메일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비즈니스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1. 이메일 주소만 봐도 이메일의 무게를 알 수 있다.

정말 뻔한 이야기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쥐메일과 같은 이메일 계정으로 이메일을 보냅니다. 우선 비프로페셔널 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이런 계정으로 보내게 되면 실제로 이 사람이 소속된 회사 및 회사 정보를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이메일 내용이 좋고 본인 또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판단하더라도, 이런 업체는 가볍게 여겨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류의 이메일들을 받을 경우는 메일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앞서 *필터링을 위한 링크로 간단하게 이메일 백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필터링을 위한 링크 : 하세스트의 경우 협업관련 메일이 오면 이와 같은 링크를 메일의 답장으로 전달함으로서,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우리를 스터디하고 들어올 수 있게 함으로서 이야기 전환을 갖고 오게 되고, 보다 더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 Wufoo, Typeform, Survey Monkey,Google등에서 서베이 페이지 만들기 가능하십니다.) 여기서 이러한 링크를 주면서 답변을 줬을 경우, 1주일내에 답변을 안하는 업체는 그만큼 진중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신경 쓰실 필요가 없어집니다.

2. 회사 소개에 대한 내용은 필수

Harsest 회사 소개서 예시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일의 내용이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한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 업체로부터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하면, Instagram의 어카운트와 판매를 하는 채널인 E-commerce 사이트가 메일 내용에 분명히 주소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는 회사 소개서에 기본적인 회사 소개서와 현재 같이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의 리스트와 더 좋게는 Testimonial (추천사) 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성공 사례가 들어있으면 더 완벽해집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클라이언트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라면 특히 클라이언트 리스트와 추천사 부분에 가장 자신있는 클라이언트를 Lighthouse client로 내세워 메일및 소개서의 무게를 무겁게 하여 설득력이 있게 어프로치하여만 합니다. 또한 이메일 내용에는 인스타그램으로 Influencer를 이용해 E-commerce로 상품을 판매하는데, 여기서 빠져서는 안될 내용이 “HOW” 입니다. 즉, 구체적일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바이럴을 만들지 어느 정도는 설득력이 있는 테크닉적인 내용과 E-commerce  페이지의 트래픽등을 공유하여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흥미롭게 느낄 수 있어야만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판매하던 첫번째 세일즈 피치의 이메일에는 최소한의 자료로서 회사 소개서가 첨부되어야만 합니다. 회사 소개서는 PDF로 3메가 이내로 가볍게 만들어 메일에 첨부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 이메일 용량을 고려하여 링크를 생성하여 링크를 전달하면 더욱 좋습니다. 심지어 Goo.gl 과 같은 주소로 링크를 짧게 만들고, 실제로 다운로드 숫자와 지역을 파악한다면 더욱 접근성있는 이메일 마케팅 또한 가능합니다. 메일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첫 이메일에 회사 소개서가 첨부되지 않은 메일이라면, 짧게 “보내주신 메일 내용 잘 검토하였습니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회사 소개서를 보내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와같이 짧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타이밍과 커뮤니케이션의 밸런스를 맞추고 감정이 안들어간 이메일을 보냄으로서 더 깊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집니다.

3. 이메일 상의 시그내쳐

Email marketing 업체이자 tracking service를 제공하는 Yesware에서 제안하는 시그내쳐 공식

가장 비프로페셔널한 경우가 바로 이메일 하단의 시그내쳐에 전화 번호 및 회사 주소도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류의 메일은 완전 비즈니스를 처음하는 스타트업의 경우라거나 의도적으로 안넣은 경우일텐데 어떤 이유로든 이건  비즈니스 마인드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류의 메일이라면 역시 무시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사진을 시그내쳐에 넣지는 못하더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진중성이 느껴질 수 있고, 회사 이름과 내 이름을 걸고 전달하기에 이건 심각한 이메일이다라는 것을 느껴질 수 있어야만 합니다.

위의 세 가지 경우에 있어서의 이메일 대처 방법으로서의 예시는 아래와 같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위에서 언급한 필터링을 위한 링크 전달 및 최대한 짧게 답변을 주시고,  메일은 정중하되 최대한 짧게 이메일로 답변을 함으로서 상대방이 더 많은 설명을 하게 하고,상대방에게는 어떤 “늬앙스”도 전달 안되게 보내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XX님,

보내주신 메일 잘 읽어보았습니다.
메일 내용으로는 클리어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정식으로 협업관련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xharsestx.wufoo.com/forms/q1vko2y404v3dtg/

또한 회사 소개서 및 조건서가 있다면 같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하석 드림

 

이 이후 답변 오는 이메일들로 무게를 판단하셔서 전화, 화상 미팅 또는 실제 오피스등에서 미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4. 6개월 후 다시 메일을 달라고 하세요.

위의 경우를 통해 어느정도 진중성의 무게로 필터링이 된 경우라고 하더라도, 이메일을 보낸 사람으로부터 협업 및 상품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또는 확신은 서는데 비용등의 문제 또는 아직 다른 업체가 사용하고 있지 않아 꺼려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업체로부터의 이메일의 경우라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낸 업체가 어떻게 터질지 모르기에 완전히 “NO”라고 하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이런 경우는 현재 상황상 협업은 불가능하나 6개월 후 다시 한 번 이메일을 보내줄 수 있는지를 물어봄으로서, No도 Yes도 아닌 대답을 줌으로서 차후에 다시 커뮤니케이션을 오픈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말로 협업을 원하는 업체라면 6개월 후 정말로 reminder를 주기위해서라도 메일을 주는 업체라면, 그런 업체는 다시 생각 해볼 수 있는 업체입니다. 또한  EMP (ConvertKit)를 통해 메일을 주기적으로 Auto-responder (시퀀스) 또는  전체메일 (broadcasting mail)이든 이런 메일이 온다면 이런 업체는 그래도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을 알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에 다시 고려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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