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스트 세미나, 첫 스텝 그리고 앞으로

하세스트 세미나, 첫 스텝 그리고 앞으로

안녕하세요, 하세스트의 컨설턴트 이하석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17년 7월 19일 수요일에 열렸던 하세스트 세미나가 탄생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가 Personal Coaching Job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몇년 전 이슈가 되었던 소위 Pick-up Artist인 Jeff Allen이 몇 국가 입국 금지 및 강연 금지가 된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PT (Personal Trainer) 뿐만 아니라 정말 세세한 분야에서도 남들보다 경험이 많거나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예전에는 친하면 그냥 가르켜 줄 수 있는 것들이 인터넷과 결합 되면서 Web Seminar (Webinar, 웨비나)로 발전되면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Video Killed Radio Star, Youtube Killed Video Star

결국 모든 것들이 미디어의 개인화 되어감을 알 수 있는데요, 몇년전부터 관심 많았던 Webinar가 비로소 7월 19일 수요일에 “세미나”라는 단어로 저에게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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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SEST Seminar Vol.1 –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 성수동 IS비즈타워

한국에서 하세스트 코리아 런칭 후 한국와서 하고 싶은 몇가지 중 단연 오프라인을 통한 업계분들과의 미팅이었고, 그 것을 발전 시킨 것이 지금의 세미나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 신형국 컨설턴트님과 실제적으로 “해봅시다”라고 하면서, 본격적인 구상을 하기 시작한 것은 오피스 런칭 직후였던 6월 초였습니다. 당시 강의주제를 위한 32가지의 모듈도 만들었고, 대략적인 장소 및 진행 방식도 구상을 하게 됩니다.

준비하는 시기에 “우리가 아는 것을 자신감 있게 전달 가능한 이야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 “재미있을 것”등을 구상하면서 어떻게 잠재 참여자를 모실까를 생각했었고, 그 시작은 역시 저희가 갖고 있는 메일링 리스트의 사용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새로운 뉴스레터 가입자가 생겨왔고 저희가 모르는 업계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거나 또 현재 저희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저희의 Reference에 대한 문의도 많이 온다고 알고 있어서 어떻게든 저희 세미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공간상의 제약등으로 5 업체 분들만 받기로 하였고 한 업체당 총 2명으로 제한한 후, 7월 19일 이전이었던 한달 정도 이전부터 3차례에 걸쳐 뉴스레터를 통해 저희 세미나 소식을 알렸고, 마지막 메일이었던 7월초 이메일 뉴스레터를 참가 신청 가능한 폼을 삽입하여 메일링 한 결과, 44분여만에 5팀은 채워졌고, 2시간 정도 되어서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 신청을 하셔, 저희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여 업체 : 패션 브랜드 / 악세서리 브랜드 / 가방 브랜드 / 피부 분석기 제조사 / 신발 브랜드

실제로 혹시나 채워지지 못하면 지인을 섭외해야 하나까지 고민을 했었지만, 진정성을 알아봐주신 정말 처음 뵙는 분들께서 세미나 참여하셨을때 “메일 잘 받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너무 잘 들었었어요”, “정말 도움되요” 등의 말씀을 전달해주셨을때는 뭔가 감동의 큰 뭉클함마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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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SEST Seminar 공지 포스터 – 1회차 매진 공고 – 세미나 다녀가신 분들로부터의 후기 코멘트

스웨덴 하세스트 시절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지역적인 한계를 커버할 수 있는 웨비나였지만, (모든 잠재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은 Google Hangout, Anymeeting등으로 이미 하였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후 든 느낌으로는 아직 보편화된 내용도 아니고 한국 정서상으로는 아직 한계가 있다라는 판단하여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차후에는 어느정도 환경이 조성한 다음에는 꼭 해보고 싶고, 할 예정입니다.

웨비나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지역 한계성 극복, 웨비나 이후의 재생 플레이 가능, 시청하면서 따라하기등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제가 참여했던 미국의 마켓터 Amy Porterfield, EMP업체 SUMO의 Webinar, 팟캐스터인 Pat Flynn등의 웨비나등이 있는데, 흥미로웠던 점은 꾀 집중이 잘 된다는 점이었는데, 한국에서도 Bloter 등의 비디오 강연, Udemy등에서의 한국어로 진행하는 채널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브로드캐스팅하는 GoToWebinar, 그리고 수십장의 슬라이더등으로의 방송을 했던 사람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하세스트 세미나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려 강연자와 참석자의 1차적인 관계를 떠나 오신 분들이 대표님, 실장님등이 계셨지만 고의적으로 타이틀 없이 “XYZ님”으로 Name Tag을 만들어 배포하였고 그 분위기를 세미나 이후 프랑스 패션위크에서 얻어온 아이디어로 이탈리아 단어 “Aperitivo (아페리티보, 식전주)” 라는 이름으로 Afterwork / Cocktail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최하는 저희들도 배울게 많음은 당연한 것이고, 이번 세미나에서 놀랐던 것이 서로 아는 업체가 5업체 중 총 4업체였고, 흥미롭게도 고등학교 동창과 이미 업계에서 친한 분들을 저희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만났던 분들도 있어 신기하였습니다.

하세스트,하세스트 세미나

하세스트 세미나 세미나 및 Aperitivo 비디오

웹상에서 익명으로  작성해주신 참석하신 분들의 하세스트 세미나 리뷰 코멘트

하세스트 컨설턴트 두 대표님들은 경험에서 나오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공유를 해주셔서 많은도움이 될거로 생각됩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유료세미나보다 더 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두루뭉술하게 시간때우기가 아닌 저에게 있어서는 집중도가 상당히 높았던 시간이었고 앞으로 업무와 개인적인 비전을 가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디테일 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세미나.  진심이 담긴 세미나.  기회가 되신다면 꼭. 참석하십시오.

#SLACK 을 통한 총체적인 비즈니스 관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심을 가지고 기능에 흥미가 있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DATA를 도출하고 활용하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평소에 Product Hunt 같은 사이트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살펴보곤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멋진 강의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의무적으로 하는 형식적인 세미나가 아닙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목적이 없어,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니, 더 집중적으로 내용이 전달 되고,  진행자분들이 전달하는 내용들은, 그들의  실제 노하우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파워인데,  오픈해서 다 설명해주고 있기에 나중엔 돈주고 들어야 할 가치가 있는 세미나입니다.

HARSEST Seminar – Aperitivo 스케치

저희가 전달드리는 내용은 누구나 연구를 하시거나 경험을 하시면 배우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네트워킹은 저희들뿐만 아니라 오셨던 많은 분들도 즐거운 시간 갖게 되셨다는 말씀 많이 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쿨링된 샴페인 4병과 몇 병의 맥주 그리고 피자 3판 그리고 스낵이 만들어 낸 파워는 대단했습니다 !

뮤직 비즈니스를 꾀 오래해왔던 경험과도 유사한 포인트가 많았는데요, 재밌고 유익한 공연 그리고 뒷풀이와도 비교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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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였던 GMC Records와 더콰이엇, 키비등이 소속되었던 Soul Company와의 공연

이번 세미나 이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부분과 보완되어야 될 점을 확실히 인지하여 보다 더 의미있는 세미나로 2차, 3차로 이어나갈 계획이며, 흥미로운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다시 한 번 참석해주셨던 업체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최근에 계속 컨택이 들어오고 있는 강연 문의 요청도 본 세미나와 함께 많아졌는데요, 요청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Seminar 페이지를 메뉴에서 만들어 리뉴얼하였습니다. 모쪼록 관심있는 단체, 업체분들의 관심 부탁드리며, 자료가 쌓이면 라이브러리화하여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계속적인 아낌없는 서포트 및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세미나의 공지 및 참석은 오로지 이메일 가입을 하신 분들에게만 전달이됩니다. 저희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본 포스팅 아래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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