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연설 공포 극복 5가지 팁

대중연설 공포 극복 5가지 팁

안녕하세요?

눈앞에 고객이나 바이어를 앞두고 해외 페어에 나가서 혹은 국내 세일즈 판매 현장에서 입이 차마 안떨어져서 마음 졸이거나 뒤로 한발 물러서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시진 않으셨나요? 회사에서 직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대중들 앞에서 15분에서 1시간의 스피치를 의뢰받고는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는 증상과 함께 차라리 죽고싶다(?)고 생각될 만큼 치를 떤 적은 없으셨나요?

요즘은 셀프 PR의 시대임은 물론 스마트 환경이 발전함과 동시에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다양한 매체를 통한 개인 방송이 일반화된 요즘 입니다. 사실 수백번의 대중연설을 해온 전문가라 해도 카메라의 빨간 불이 들어오면 작은 긴장감은 영원히 감추기는 힘들 것 입니다. 다만, 제가 아래 소개할 대중연설 공포극복 5가지 방법을 실천해 본다면 그 두려움을 줄이시는데 큰 도움이 있을 것 입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나는 죽어도 누구 앞에 나서서 얘기하긴 싫어!

 

1. SPEAK ONE TO ONE / 1:1 대화라고 생각하자

 
보통 우리가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겁먹는 이유는 적게는 내 앞에 있는 몇명에서 수백명의 대중이 내 입만 바라본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500의 사람과 한명씩 1대1로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어떨까요? 사실 대중연설(Public Speaking) 이라는 내용 자체가 그 청중들 개개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허공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천천히 돌아가며 한사람 한사람 대상을 바꾸어가며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내 이야기를 멍하니 듣고 있는 사람보다는 고개를 그덕이며 들어주는 청중분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보다 긴장감이 줄어들 것 입니다.

 

2. SLOW DOWN / 너무 느리다 생각될 정도로 천천히 말해보자

평소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때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10에서 150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청중 앞에 서서 스피치를 하거나 발표를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평균적으로 200에서 300단어를 뿜어(?)낸다고 합니다. 긴장감에서 오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인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내가 말을 아주 빨리하게 될 것임을 예상하고 아이한테 말하듯이 아주 천천히 말하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의도적으로 아주 천천히 하시려고 해도 평소 대화하시는 110단어 이하로 말하기는 힘드실 수도 있답니다. 또, 대중연설을 시작 하시기 전에 큰 숨도 쉬시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등은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STRUCTURE / 오늘 할 이야기의 요약을 먼저 공개하자

 

처음에 이야기를 시작할때 “오늘 제가 할 이야기는 3가지 입니다. 그것은 000, 000, 그리고 000 입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서두에 짚어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대중들도 그 흐름을 따라가며 듣게 됩니다. 당연히 이야기의 흐름을 알게 되기 때문에 집중도도 올라가게 되구요. 다만, “오늘 제가 이야기를 할 내요은 34가지 입니다” 이렇게 너무 많으면 당연히 안되겠죠? 전문 연설가들이 말하기를, 대중연설에서 대중들의 집중도를 유지하는데는 적게는 3가지에서 많게는 7가지 주제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4. ACT AS IF / 이미 성공적인 연설을 마친 내 모습을 상상하자

 

왜 연설전에 떨릴까요?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아마 나의 실수로 인해서 망쳐버린 내 연설을 내 머릿속으로 미리 상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사를 까먹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대중을 보거나, 무대에서 넘어지거나(?) 하는 일어나지도 않은 나의 어리숙한 모습을 상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반대의 모습을 미리 상상하라고 합니다. 취업 인터뷰라면 이미 취업이 된 나의 모습, 소개팅이라면 이미 서로 사랑에 빠진 모습, 세일즈 현장이라면 이미 계약을 하고있는 모습, 대중연설이라면 사람들이 웃고 듣다가 박수치는 그 모습을 충분히 상상하고 그 자리에 임해 보세요.

 

5. LEARN / 끊임없는 배움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나눌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말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워랜버핏이 평생을 두고 자신의 지침서라고 말한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가 1936년에 발간한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영문버젼 무료 PDF – https://goo.gl/sV15dk)]은 카네기가 사망한 1955년까지 31개 언어로 번역돼 5백만권 이상 판매되며, 지금까지도 전세계에서 1,500만권 이상 판매되며 처세술의 혁명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배움이야 말로 대중들 앞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큰 무기 일 수 있습니다.

 

저희 하세스트도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저희 클라이언트의 세일즈를 함께하며, 또 많고 적은 대중들 앞에서 강의나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다음번에는 더 잘하기 위하여 지금도 연습하고 또 공부하며 더 잘하는 내일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매일매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표현하며 교류하고 이를통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다음 강의는 어제보다 잘한 모습을 상상해 봐야겠습니다.

 

 

*참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 또는 기재된 사이트입니다.

 

하세스트
컨설턴트 신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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