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Jun Korean brands get ready to succeed overseas in Anton Dell Seminar
This past Thursday -May 31st, over 40 Korean brands were reunited under the same roof by Harsest, to listen to Anton Dell‘s Seminar and learn how to internationalize their brands and expand to Western markets.
During the talk, we learned how to take the first steps to find agents and distributors overseas for our brands, as much as we could understand, from a recognized voice in the industry, that Korean fashion is starting to overcome European fashion.
“Korean designs are much more original than European ones. It’s not about European fashion anymore”, he said to eager audience listening to him.
At the end of the seminar, we could have a few minutes for brands to share their questions and thoughts with Mr. Anton. Afterward, three of the brands were able to have a private meeting with him to expand the consulting regarding internationalization.
지난주 목요일, 5월 31 일, Harsest는 40 여 한국 브랜드가 참여한 Anton Dell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브랜드를 국제화하고 서구 시장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이번 안톤 델 세미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세미나에서 한국 패션이 유럽의 패션을 극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업계에서 자각하고 있는만큼 세계화를 꿈꾸고 있는 브랜드은 들대리점 및 유통 업체를 찾는 첫 걸음을 내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디자인은 유럽의 디자인보다 훨씬 독창적입니다. 더 이상 유럽의 패션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
안톤 델씨는 청중에게 그의 인사이트와 함께 세계마켓을 위한 핵심적인 팁들을 전달하였고, 세미나 이후 이어진 Q&A시간에서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꾀 많은 현실적으로 많은 브랜드가 고민하고 있는 질문들과 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명쾌한 답변들로 세미나가 이뤄졌습니다.
하세스트는 이번 기회로 Sharing is Caring, 업계분들의 다각적인 발전을 위해 해외 유명 인사를 한국으로 초청 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Anton Dell
HARSEST